사주명리학/2025년 을사년 운세

2025년 7월 무토일간 운세 (을사년 계미월 무토일간 운세)

안녕사주명리스탭 2025. 6. 26. 07:00

 

 

안녕하세요.

 

"안녕, 사주명리"의 현묘입니다.

 

을사년 계미월은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이며 소서부터 입추 이전까지입니다.

초록이 짙어지는 소서를 지나면, 해가 가장 뜨겁게 빛나는 한여름의 정점, 대서를 맞이합니다.

햇살은 작렬하지만, 휴가의 설렘과 함께 여름다운 해방감이 가득한 시기입니다.

무토일간의 을사년(2025년) 계미월(7월)의 운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글의 차례 -

 

1. 무토일간 기본 성향

2. 십신으로 보는 무토월 무토일간 운세

3. 신강한 무토일간 재물운

4. 신강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5. 신강한 무토일간 연애운

6. 신강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7. 신약한 무토일간 재물운

8. 신약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9. 신약한 무토일간 연애운

10. 신약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11. 나가며

 

1. 무토일간 기본 성향

 

戊(무토)

개요 : 천간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간지.

이름 : 무토

오행 : 토(土)

천간의 음양 : 양

상징하는 계절 : 늦 여름

 

무토는 그 기원을 살펴보면 (우거지다무성하다 무)에서 따왔으니 아름답고 무성하게 자란다는 뜻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양 운동의 끝에 도달한 상태에 해당하며양 운동을 기운의 발산으로 본다면 무토는 발산의 끝에 해당하므로 자기의 속성을 잘 숨기지 못하고 드러냅니다.

 

물상적으로 무토는 "큰 산끝없이 넓고 척박한 땅, 쓸모없는 황무지와 황야"를 의미합니다.

 

풀이 많이 자라지 않은 자갈 사막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도 좋겠습니다.

 

 

무토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戊), 무토란?

무(戊), 무토란? 戊(무토) 개요 : 천간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간지. 이름 : 무토 오행 : 토(土) 천간의 음양 : 양 상징하는 계절 : 늦 여름 무토는 그 기원을 살펴보면 茂(우거지다, 무성하다 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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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십신으로 보는 계미월 무토일간 운세

 

 

계미월은 무토일간에게 어떤 달이 될까요?

 

계미월의 천간 계수는 무토에게 정재가 됩니다.

 

정재는 오늘과 내일의 안녕을 위한 규칙적이고 꾸준한 발걸음입니다. 오늘 일하지 않으면 굶는다는 모토하에서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목구멍에 풀칠할 수 없기에 현실적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꾸준함이 요구되고요, 단기 목표를 가지고 롸잇 나우하며 움직입니다. 그래서 시야가 좁고요. 때론 좁은 행보로 쩨쩨하고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죠,

 

그러나 한편 이런 저울질들이 철저한 계산하에 이뤄지므로 마지막 결승점에는 기필코 당도하게 됩니다.

 

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걸 자신만의 소신과 원칙으로 임하기에 비록 잔돈이지만 날마다 세며 소확행을 이루는 것이 정재입니다.

 

하지만, 계미월의 정재에겐 불청객이 함께 옵니다.

 

한 끼 식사를 위해 쉬지 않고 일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객식구가 찾아와서 제한된 식량으로 나눠야 하는 억울함이 있습니다.

 

때론 나보다 더한 엄살을 떨며 호소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내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지지 미토는 무토에게 겁재가 됩니다. 겁재는 숨겨진 또 다른 자아이자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근원적인 힘입니다.

 

뛸 생각은 없었지만, 막상 100m 출발점에 서면, 심장이 터지도록 방망이를 쳐 누구보다 빨리 출발하고 싶게 만드는 이글거리는 욕망 같은 거죠.

 

그래서, 잘하진 못해도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는 숨겨진 힘입니다.

 

기형도 시인의 질투는 나의 힘처럼 내 질투가 타인에게 설령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주변 흐름을 거스르거나 때론 상처를 주며 여기까지 오게 한 맹렬한 힘입니다.

 

종합적으로 계미월엔 안정적으로 취해야 할 몫을 경쟁자와 함께 오는 형국인데요, 이 와중에 소소한 기회와 재능의 발현으로 일상에서 촘촘한 거름망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자신의 관을 달고 오기에 쟁취할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내가 감을 잡았고 실행에 옮기려는 순간, 얄미운 누군가가 밤잠을 자지 않고 뛰쳐나가 내 것을 가져가 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거죠.

 

하지만 관점을 달리해 보면 억울하거나 경쟁적인 상황을 역으로 활용하라는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땐 받은 압박만큼 공적인 상황이 연출 되도록 공 굴리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계절의 순환처럼 궤도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언젠가 내 차례가 오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좋은 기회를 위해 멀리 보면 달리는 여유 있는 무토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다음은 신강 신약으로 나누어서 무토일간의 계미월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신강한 무토일간입니다.

 

3. 신강한 무토일간 재물운

 

이번 달 재물운은 성실하게 벌어들인 월급이나 적금, 수익을 누군가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게 됩니다. 그래서 돈 자랑이나 운용 방식에선 입이 간지러워도 함구하는 인내가 필요하죠.

 

또한, 정당한 방법을 통한 수익 창출의 기회가 빈번히 발생하나, 지출 또한 빈번합니다. 따라서 돈을 벌면서도 경쟁이나 공유의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어요.

 

가령, 팀원과 성과 배분을 통한 내 기회의 몫이 준다든지, 소유권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형제나 동업자와의 금전적인 마찰도 있으니 기습적이면 돈과 관련된 마무리는 다음 달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소소한 지출에서도 갈지 말지 모르는 휴가 비품 구매로 과소비로 이어집니다. 그것보다는 올해는 준비 없이 소박한 차림으로 떠나는 바캉스는 어떨까요?

 

중요한 것은 나의 높은 자존감이지 치렁한 겉모습이 휴가의 낭만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4. 신강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이번 달에는 동료들과의 치열한 눈치 게임이 예상됩니다. 마치 냉혹한 치킨게임이 연상되는 것처럼 먼저, 양보하지 않는 한 둘 다 파국으로 치닫는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팀 내 프로젝트를 하면서 리더의 자리를 놓고 우선순위를 장악하고자 신경전을 벌이게 됩니다. 팽팽한 외줄 타기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나의 경쟁자가 월등하기에 내 목소리를 내는 게 만만찮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목소리를 내어 봤자 리스크 몫은 오로지 나에게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양보하거나 오히려,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도움을 요청한다는 건 당신과 나는 한 팀이라는 암묵적인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보다 넓은 마음가짐을 통해 경쟁자마저도 내 편으로 귀속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억울할 때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직장의 상사는 기꺼이 더불어 숲이 되는 나의 희생을 알고 있습니다.

 

5. 신강한 무토일간 연애운

 

신강한 무토에게 계미월 연애운은 한 발짝 뒤로 물러나기입니다.

 

연인과 가족이 있는 경우, 상대방을 존중하며 본인은 경기장에서 이탈하세요. 어떻게 표현해도 상대방은 부족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주며 경청하며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다못해 TV 연예인과 비교당하는 처지가 될 수 있어요.

 

고독한 솔로들은 연애보다는 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죽기 살기로 해도 살은 안 빠지고, 근육은 솟아나질 않겠지만, 그래도 가꾸길 멈추지 마십시오.

 

운동 삼매경에 득도하실 수 있고요, 뱃살만큼 눌러앉은 아집들은 땀에 젖어 엿가락처럼 휘게 되어 비단결 같은 마음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어떤 보름달보다 보드라운 마음이 생겨날 것입니다.

 

세상 선남선녀를 내 보름달 안에 포섭하는 그날까지 운동에 몰두하시기를.!

 

6. 신강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신강한 무토는 책임감 하에 넓은 영토를 개간하려는 근원적인 욕망이 있습니다.

 

손발이 부족한 신강한 무토일간에게 이슬비의 촉촉함은 황무지 땅을 찰떡같이 부드럽게 하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한편 겁재는 흙 속의 자갈돌처럼 곡물을 파괴하거나 수익을 감소시키는 얄미운 존재죠. 하지만 자갈이 있었기에 농부의 쟁기질은 가속도가 붙습니다.

 

그렇기에 거추장스러운 돌들은 치워가며 밭의 울타리 같은 존재로 활용하는 똑똑함을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이런 겁재의 심리를 조정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미월 개운법은 목 기운을 생성시키는 계곡 산행을 추천합니다.

 

가까운 근교도 좋지만, 시원한 물과 짙푸른 녹음이 공존하는 산을 오른 뒤 계곡물에 팽창한 근육 열을 식혀보십시오. 일상생활에서 나를 힘들게 했던 욕망이 흐르는 땀과 물에 떠내려갈 것입니다.

 

이번 달 주의하실 점은 남들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고전에 오유지족(吾唯知足)’이란 나는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는 뜻으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 대해 만족하라는 말입니다.

 

겁재는 언제나 가지지 못할 것을 가지라고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내 짧은 가랑이 폭을 상기하고 할 수 있는 만큼 해야 뒤탈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상황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약한 무토일간의 계미월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7. 신약한 무토일간 재물운 

 

이번 달은 자의든 타의든 수입과 지출이 원활한 한 달이 되겠습니다.

 

들어오는 것도 잘 들어오지만, 나가는 것도 기가 막히게 알아서 잘 빠져나가는 구조가 됩니다.

 

머무르지 않고 스치는 것은 첫사랑뿐 아니라, 월급도 매정하게 떠나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돈은 버는 사람, 쓰는 사람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이번 달 통장은 온 지구가 다 아는 열린 통장이라 생각하시고 돈의 출입에 대해선 자유로워지셔야 합니다.

 

그렇게 바다 같은 마음을 가지기로 했지만, 계획은 계획일뿐!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땐, 시스템을 통한 소비조절을 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지출처를 정해놓고 한도 내에서만 지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입니다.

 

8. 신약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을사년 전체 무토일간의 업무처리 방식은 윗사람이나 조직의 신뢰하에 전문성과 체계성을 가지고 끈기 있게 처리하는 경향입니다.

 

이번 달에는 팀원 전체가 으쌰 으쌰한 결과로 성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눈엣가시 같은 동료지만 이번 달만큼 한눈을 감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가 일 마무리의 핵심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 보고를 할 때 내 성과는 커피잔의 받침대와 같은 존재로 미미할 수 있습니다.

 

속은 조급하지만, 겉은 도 닦는 수도승의 마인드로 인내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세밀한 계획으로 인한 결과라는 걸 상기하며, 현실적 욕망은 책상의 명함 위에 올려놔 보세요.

 

공들인 열정은 훗날 명함 직위를 더 높이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9. 신약한 무토일간 연애운

 

이번 달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기에 자기중심을 갖지 못하여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가족과 연인관계에서 돈 문제를 두고 마찰이 있게 되고요, 이런 사소함이 서운함으로 이어져 거리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성과의 관계에선 삼각기류 감지로 골머리를 앓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늘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막연한 생각만으로 의심의 나무는 키우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연애 관계에서 제일 힘든 것이 이유 없는 침묵이죠.

 

이럴 땐 대화라는 훌륭한 해결사가 있어요. 서운함과 의혹은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티타임을 통해 진솔하게 먼저 다가가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불변의 진리는 진심은 통한다아니겠는지요. 대화 속엔 진심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다가가면 이루지 못할 관계는 없습니다.

 

목적보다 과정의 슬기로움이 필요한 한 달이 되겠습니다.

 

10. 신약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이번 달에는 조바심이 싸라기눈처럼 일게 됩니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고, 마무리될 듯 되지 않는 일들과, 사소한 만남조차 자잘한 소음에 느긋한 무토지만 종종걸음을 걸을 수 있습니다.

 

힘들게 까놓은 게 다리 속살을 눈앞에서 빼앗기는 것처럼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계속 중첩되어 매우 까칠한 한 달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비록, 내 노력의 결과는 남아 있지 않지만, 노력의 과정은 남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안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평정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달은 추천하는 개운법은 요가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듣기입니다.

 

요가 동작을 모르신다면, 간단한 홈 스트레칭을 통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힘들면 스쿼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한 달 안에 마무리 짓는 취미활동에 도전해 보기입니다.

 

손으로 하는 것, 집 안 정리, 장마철을 대비한 집 안 대청소도 좋습니다.

 

내 안의 겁재가 밀고 가는 힘과 부지런함으로 쾌적한 장마철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기운 하나 머무르지 않고 순환시키는 것입니다. 이번 달 전체적으로 순환되는 기운이 좋기에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쪼잔한 계산기 두드리기입니다.

 

이번 달은 그냥 손해를 보신다는 느낌, 원래 내 것 아닌 것으로 대리 살림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불쑥 내민 커피 한잔에 작은 행복을 느껴 보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사소한 것도 크게 다가오기 마련이죠.

 

무더위와 함께 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 간소화된 발걸음으로 몸과 마음도 가벼운 한 달 지내보는 걸 추천합니다.

 

11. 나가며

 

옛말에 천석꾼은 천 가지의 고민을, 만석꾼은 만 가지의 고민이 있다고 했는데, 인간의 고통은 감당할 만큼의 무게로 존재해 왔습니다.

과거 호모 사피엔스는 수렵과 채집 위주의 먹이와 계절에 따라 이동하며 생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무소유를 실천할수록 이동은 쉽고 더 많은 먹이 확보를 통해 만족을 누릴 수 있었죠.

그러다가 농업혁명을 통해 경작지와 밀을 소유하며 안착하게 되는데 가뭄과 자연재해가 따르면 대부분 추위와 굶주림으로 생을 마감하는 아이러니를 맞이합니다.

안정을 위해 정착하였지만, 오히려 땅과 곡물의 노예가 되어, 기근에는 버릴 수도, 떠날 수도 없는 생활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재화는 우리를 좀 더 편리하게 빠르고 안락, 쾌적한 삶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소유하기 위해 고뇌와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요소입니다. 누리고 가지기 위해 그에 따르는 고뇌 노동은 매번, 누군가와 경쟁하며 쟁취하기 위해 아슬한 외줄 타기에 놓인 운명처럼 고되고 벅찹니다.

 

이번 달엔 누리고 빼앗기는 것에 대한 이중적인 면모를 경험하실 수 있는데요,

어차피 가질 수 없다면, 곳간의 열쇠를 적당히 오픈하는 것은 현명한 처신일 수 있습니다. 잃어버릴 운명이면, 남을 위해 먼저 베풀어 버리는 겁니다.

때론 겁재의 욕망으로 오늘의 지위와 경험을 누리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깨 내주고 걸고 오픈된 마인드로 그들과 함께 어떻게든 야무진 한 달을 살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겁재마저도 컨트롤 된다면, 그토록 소중하던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요?

 

모든 무토일간의 무한한 성취를 기원합니다.

 

 

<무토일간 원고 작성은 현묘의 사주명리 상담사 "삼소희"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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