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무토일간 운세 (을사년 경진월 무토일간 운세)
- 사주명리학/2025년 을사년 운세
- 2025. 3. 26.
안녕하세요.
"안녕, 사주명리"의 현묘입니다.
을사년 경진월은 4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청명부터 입하 이전까지입니다.
촉촉한 봄비에 나무와 꽃들이 새싹을 틔우고, 따스한 봄볕 아래 마음이 설레이는 봄의 기운이 완연한 시기입니다.
무토일간의 을사년(2025년) 경진월(4월)의 운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글의 차례 -
1. 무토일간 기본 성향
2. 십신으로 보는 경진월 무토일간 운세
3. 신강한 무토일간 재물운
4. 신강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5. 신강한 무토일간 연애운
6. 신강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7. 신약한 무토일간 재물운
8. 신약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9. 신약한 무토일간 연애운
10. 신약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11. 나가며
1. 무토일간 기본 성향
戊(무토)
개요 : 천간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간지.
이름 : 무토
오행 : 토(土)
천간의 음양 : 양
상징하는 계절 : 늦 여름
무토는 그 기원을 살펴보면 茂(우거지다, 무성하다 무)에서 따왔으니 아름답고 무성하게 자란다는 뜻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양 운동의 끝에 도달한 상태에 해당하며, 양 운동을 ‘기운의 발산’으로 본다면 무토는 발산의 끝에 해당하므로 자기의 속성을 잘 숨기지 못하고 드러냅니다.
물상적으로 무토는 "큰 산, 끝없이 넓고 척박한 땅, 쓸모없는 황무지와 황야"를 의미합니다.
풀이 많이 자라지 않은 자갈 사막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도 좋겠습니다.
무토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戊), 무토란?
무(戊), 무토란? 戊(무토) 개요 : 천간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간지. 이름 : 무토 오행 : 토(土) 천간의 음양 : 양 상징하는 계절 : 늦 여름 무토는 그 기원을 살펴보면 茂(우거지다, 무성하다 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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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십신으로 보는 경진월 무토일간 운세
그렇다면, 경진월은 무토에게 어떤 달이 될까요?
경진월의 천간 경금은 무토에게 식신이 됩니다. 이 시기엔 궁금해서 고개 내민 꽃봉오리 같은 호기심이 피어오릅니다.
봄 송이가 궁금증을 머금다 터지면 꽃 사태가 이는 것처럼 호기심에 끌려 탐구에 매진하면 뜻밖의 결과가 봇물 터지듯 밀려옵니다, 이번 달 발산의 힘이 결과를 맺게 되면, 을사년 상반기 그라운드에 쐐기를 박는 유의미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식신은 편안한 복록, 여유, 식도락의 즐거움인데요, 안정적인 기운의 토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죠. 탄탄한 정신력으로 자신감이 상승하게 되고요, 편안한 시스템은 한 곳을 매진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궁금하지 않으면 내다보지 않는 새아씨 마음처럼, 경진월의 호기심 홀씨는 이곳저곳을 두드리며 창의력의 밭에 닻을 내립니다.
운에서 식신이 올 때는 건설적인 미래 설계를 하기 좋은데, 그동안 표현할 도구가 없어 미숙했다면, 하늘에서 내려온 복록의 힘으로 업무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겠습니다.
땅을 깨부수며 창창하게 솟는 죽순처럼 조직에서 빛을 발하고요, 특유의 느긋함으로 한 분야를 책임지고 파고드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내면의 성찰로 유려한 사고도 뒷받침되기에 기발한 에너지가 샘솟는 즐거운 한 달이 예상됩니다.
진토는 무토에게 비견이 됩니다. 비견은 내가 쓸 수 있는 나의 힘, 동료의 힘이기도 해서 이 시기에는 동료, 자매와의 인연이 깊어지게 되죠. 동료의 결집으로 주체성이 향상되고요, 표현하고 싶은 욕구에 아드레날린이 솟구칩니다.
맥락 없이 곁가지만 타고 돈 장황한 이론이 정리되어 맥이 생기고, 주장에 설득력이 더해집니다. 게다가 정관과 편인의 영향으로 핵심을 피력할 수 있는 유연성까지 확보됩니다.
종합적으로 경진월엔 조직에 예속되어 예리한 표현으로 일 마무리하기에 좋습니다.
지난달 관적 체계 아래 조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면, 이번 달엔 계획했던 일이 실행에 옮겨져 표현되고 어필해서 내 것으로 환원이 됩니다.
자신감, 내면적 성찰, 공적 체계의 안에서 흐르는 세 박자의 하모니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연구나, 지적탐구의 결과가 좋습니다.
때로는 미시적 우연 속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는 거시적 필연이 되기도 하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처럼, 작은 습관 하나가 물줄기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면도기의 등장은 수많은 남성을 구원한 획기적인 발명품이었습니다.
뺨을 뒤덮은 털 수북이 산적으로 살지, 아픔을 무릅쓰고 그것을 쥐어뜯으며 젠틀한 남성으로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었죠. 면도기의 발명으로 고통으로 구원한 것은 지금도 대단해서 발명의 전당에 당당히 입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경진월엔 뒹구는 돌 하나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는 명민한 관찰과 탐구가 그 어느 때보다 잘 이루어지는 한 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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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강 신약으로 나누어서 무토일간의 경진월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신강한 무토일간입니다.
3. 신강한 무토일간 재물운
전체적으로 을사년의 재물운영 방식은 정편인의 영향으로 보수적인 태도입니다.
하지만 운으로 들어온 식신과 비겁으로 자신감이 상승하고 재물운영 감각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특히나 동료 비겁의 도움이 재물운영 방식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동료의 등장은 양면성이 따릅니다. 동료는 아이디어 원천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나눠야 할 분배의 책임, 지속적인 관리등, 이중의 과제가 주어집니다.
이번 달은 손해를 보더라도 동료에게 먼저 배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되 어느 선까지만 도움을 받을지 기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물적 운영 감각이 좋으므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보시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책임의 소재는 확실히 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번 달에 유례없는 표현과 소소한 만남이 자주 발생되기에 기분에 취해 지갑이 쉽게 열립니다. 즐겁게 쓰시되, 후회는 말아야겠습니다. 감당할 만큼만 호탕하게 열어 보십시오.
4. 신강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이번 달에는 회사 내에서 업무 감각이 상승하게 됩니다.
특히나 관공서에서 요구하는 업무 성과가 좋은데요, 이미 따놓은 과실처럼, 담당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배팅 기술이 생기게 되고, 내 의견이 반영된 제안서가 귀결되기도 합니다.
상사의 마음을 훔치기도 좋아서 그 어떤 제안을 해도 쉽게 수락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내가 가지고 있어 어떻게 작성해도 성사될 운이지만, 서류 작성 시 꼼꼼함을 발휘하여 마지막 성과점을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회사 홍보물을 담당하기 좋은 시기인데요. 브로셔나 제안서, 프로포졀, 공모전 참가와 같은 소소한 이벤트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유의 감각과 표현력 상승으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5. 신강한 무토일간 연애운
신강한 무토에게 경진월 연애운은 동아리 소규모 친교 모임에서 인연이 있습니다.
새롭게 도전한 공부 모임, 취미활동 속에서 연애 세포의 씨앗이 자라게 됩니다. 옆자리 짝꿍에게서 공통점이 생겨 소소한 담소를 나누기 좋은데요, 소탈하고 솔직하게 하는 것이 키포인트죠. 진심 어린 태도는 상대의 마음을 늘 설레게 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몰랐던 부분을 종달새가 지저귀듯 조근조근 설명하는 능력이 발휘됩니다. 그런 점이 매력 포인트로 어필되기에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한 달이 되겠습니다.
아무 맛도 나진 않지만, 씹을수록 고소함이 맴도는 소금빵처럼 솔직 담백한 연애의 연금술사로 변신해보십시오. 큰 성과가 있겠고요, 이번 달 남녀 모두 연하와 인연이 좋으니, 연령층을 고려해서 적극적으로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6. 신강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신강한 무토라면 명분과 도구를 가지고 오는 경진월이 반갑기만 하죠. 내 런웨이가 돋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레드카펫이 펼쳐지는 데요, 힘만 있고 손과 발이 없어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이번 달에 몰아서 해치우게 되는데, 손발이 생겼다는 건 적극적 도전부터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부지런함을 다 갖추는 겁니다.
궁리와 연구가 실질적 기쁨이 되며. 능력 또한 찬란하게 피어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실리적 도구는 마치 나만 알고 있던 옥토에서 황금을 발견한 것처럼 즐거움과 기쁨이 되어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달의 복록은 새로운 취미를 “발로 뛰어” 찾아 배워보는 것입니다. 손 끝에 맺히는 힘과 표현이 좋기에, 손으로 시작하는 모든 취미활동이 어울립니다. 배우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가구 위치 바꾸기, 책꽂이 정리, 또는 냉장고 정리와 같은 구획 나눔, 위치 재배치와 같은 활동의 성과가 좋습니다.
또한, 표현력도 증대되기에 실강 참여 또는 도반과의 대면 토론을 추천드리는데, 사전에 강의 주제와 논점을 정리해서 깊게 사유하고 현장에서 피드백 받길 권해 드립니다.
대면 질문을 통한 피드백과 내 의식의 체계를 교환하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껴 보시는 게 핵심입니다. 의사소통은 혼잡했던 생각 나무의 가지가 잘리고 오직 한길만 집중해서 갈 수 있는 든든한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달 주의하실 점은 일차원적인 식신 활동 즉, 먹고 마시는 것의 음주 가무는 비추천합니다. 우리의 뇌가 만족하는 일차원적인 요건으로는 단 몇 방울의 알코올만 필요한데 이것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몇 분 안에 행복에 빠지는 하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고차원적인 식신활동은 연구와 몰입을 통해 뼈를 깎는 어려움을 동반하여 이룩한 성취물입니다. 그러기에 점수로 매길 수 없는 강력한 도파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수의 방식을 채택해서 의미 있는 성과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신약한 무토일간의 경진월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7. 신약한 무토일간 재물운
동료와의 인연으로 재물 운영에 성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약한 무토는 재물 운영 방식에서 타고난 감은 있지만, 결과로 잘 맺히지 않습니다. 이번 달은 개인적인 실리적인 면보다는 공익형 성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자신감으로 불필요한 리액션이 들어갈 수 있는데, 과정보다는 결과를 떠올리기에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성급한 마인드로 접근하게 되어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규칙과 규율을 중시하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시기에 좋기에 감이 좋아도 소극적인 자세가 긍정적입니다.
또한, 이번 달 가정내에선 엥겔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게 됩니다. 봄철 호기심에 들뜬 나들이, 왕성한 식욕까지 해치우느라 통장의 출금 종소리가 쉴 새 없이 울리겠습니다. 여유는 살찐 통장에서 나오니, 눈앞의 즐거움보다는 살찐 통장을 위해 호기심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8. 신약한 무토일간 직장 및 사업운
이번 달에는 인적 네트워크, 특히나 직장 내 동료의 도움이나 형제자매가 건네준 꿀팁으로 표현력이 좋아지고, 업무적인 분야에서 돋보이는 한 달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직에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창의력이 요구되는 업무에서 성취가 가능하나, 중요한 것은 많은것에 몸담으며 무토 특유의 뚝심이 생기게 되어 마음만 앞서 호언장담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업무 초반에는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자신감 가득하지만, 매일 많은 에너지가 소진되어 피로감에 찌들 수 있습니다.
몸이 힘들면 마음의 감정기복도 심하게 되구요, 벌려놨던 많은 일들의 압박감에 정신적인 피폐함으로 조바심이 일게 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원래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하나라도 마무리 해내는 집중의 힘이 필요하겠습니다.
9. 신약한 무토일간 연애운
이번 달에는 동료가 주관하는 이벤트 모임에 많이 휩쓸릴 수 있습니다. 신약한 무토는 이것저것에 관심과 재주가 많은 편인데요, 그래서 친구나 동료들이 나를 꼭 배석시키려고 합니다.
운에서 표현력이 더해져 친구들이 마련한 장에서 단연 돋보일 수 있게 되는데요, 표현은 좋아지나, 많은 말들과 이벤트로 인해 상대방이 오히려 더 피곤함만 느끼게 됩니다.
본인 역시도 많은 체력적 소모가 따르게 되니, 일회성이나 찰나의 재미보다는 근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깊이 있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신약한 무토일간 종합 정리 및 개운법
을사년 전체의 비전과 인내를 가지고 순조로운 출발하는 무토는 수금이 많다면 아무래도 이번 달엔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관성이 주는 압박을 지긋한 인내와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지만, 운에서 발산의 기운이 더해지면 엉덩이가 가벼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유로움이 쌓이면, 조았던 신발끈이 느슨해지고 옆길로 시선이 가기 마련이죠. 벽장 안에 묶어뒀던 게으름이 연기처럼 피어오르며 일들을 미루고 싶습니다.
운에서 따라온 동료도 봄바람맞으러 가자고 부채질하는데요, 일은 해야겠고, 놀고 싶은 마음도 커지기 때문에 정신적 고뇌가 시작됩니다.
이런 갈등으로 이중의 에너지가 소진되는데, 에너지가 바닥으로 질 때면, ‘나는 어디서 왔다가 무엇을 향해 가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으로 다시 신발끈을 조여 줘야겠습니다.
이번 달은 추천하는 개운법은 인문학 강의 청강입니다.
소진의 힘이 많다면 인풋으로 재충전하는 것이 필요하죠. 인문학 강의는 나를 돌아보며 뻗어나가고 싶은 발산의 힘을 지그시 눌러줍니다.
책 읽는 것이 어렵다면, 명사들의 인터넷 강의라도 찾아서 들으며 지친 뇌와 마음을 쉬도록 해야 합니다.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말을 잡아주는 것은 주인장의 적절한 고삐죠. 인문학 강의는 봄날 원심력을 뚫고 튀어 나가고 싶은 무토의 중심을 잡아주는 고마운 선생님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한눈팔기 금지, 옆으로 새는 거 금지입니다. 이번 달 쐐기 박은 기둥을 통해 다음 달에는 흐르는 강물처럼 유려한 사고가 안정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잠시의 즐거움은 게으름과 함께 벽장으로 다시 모시고 가야 합니다.
11. 나가며
우리가 젊음을 잃어버리는 때는 더 이상 궁금한 것이 없을 때라고 합니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그때부터 걷잡을 수 없는 노화가 진행된다고 하죠.
생물적 노화 방지도 중요하지만, 젊음을 유지하는 일은 잠든 뇌를 깨우는 일, 궁금함을 가지며 배우고 자기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평생을 몰입과 궁리를 통해 상대성 이론을 밝혀낸 아인슈타인의 뇌도 10%만 겨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에 반해 1%라도 쓰기 어렵겠지만, 끝없는 호기심으로 주름진 뇌를 펴는 재미를 즐기셔야 합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광활한 무토의 땅에 필요한 것과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요. 무토를 일깨우는 것은 어떠한 호기심입니까.
벚꽃 휘날리는 찬란한 이 봄에 당신이 가진 호기심에 노크 해봅니다. 똑똑!!
모든 무토일간의 무궁한 성취를 기원합니다.
<무토일간 원고 작성은 현묘의 사주명리 상담사 "삼소희"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현묘와 함께 덕을 쌓고, 좋은 일은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 사주명리는 후원금을 받고 있으며, 안녕 사주명리로 보내주신 후원금은 전액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글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내역과 기부명세서는 매년 연말 블로그 공개하고 있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 526 081373 (김*주)
안녕 사주명리 후원 방법(feat.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안녕, 사주명리"의 현묘입니다. 오래 고민하다 글을 작성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안녕, 사주명리" 후원과 관련한 사항입니다. 1. 들어가며가끔 후원을 하고 싶다는 분들이 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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