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 사주명리"의 현묘입니다. 그들이 다가왔습니다. 온 힘을 다해 진지하게 명리를 배운 이들이 시간과 정성, 열정을 다해 함께 고민하고, 지친 여러분들을 일으키고, 방향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그들을 만나보십시오. 도사가 아닌 상담사, 여러분들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반딧불이, 현묘의 사주명리 수련반(1,2기) 상담사 분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진지한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 삶의 방향이 궁금한 분들, 본인의 사주에 악담을 듣고 상처받고 계신 분들, 인터넷에 넘쳐나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로 인해 오히려 혼란을 겪고 계신 분들, 신청해 주시면 상담가분들이 온 마음을 다해 함께 걱정하고 고민하고 위로하고 대안을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