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 사주명리"의 현묘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차에 제 근황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2023년 계묘년 개인 사주 상담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작년 10월부터 쭉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10월부터 계묘년 운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1월에는 책 "나의 사주명리"가 출간되면서, 강연회 준비, 인터뷰를 하느라 바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1월에는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고(3월에 방영예정입니다.), 철공소의 명리 엔진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숨가쁘게 달렸습니다. 또 1월부터는 명리학 강의를 개설하여 줌에서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들을 하나하나 마주해 가면서 부담감이 짓누를때도 있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