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 사주명리"의 현묘입니다. 어제는 설명절을 위한 선물로 현묘의 특강 소개드렸죠? 오늘은 귀로 듣는 띠별운세입니다. 국내 최대의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Millie"와 함께 했습니다. 지난달에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 작업을 진행했구요. 그 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밀리의 서재 메인 화면 최상단을 장식했네요. 이번에 밀리의 서재와 작업을 하면서 유독 즐거웠던 까닭은 밀리의 서재 담당자님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접근방식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서 진행한 띠별 신년운세 작업의 핵심은 운세 컨텐츠와 독서 컨텐츠의 결합입니다. 즉 띠별로 올 한해의 운세에 걸맞는 책을 추천하는 구성인데요. 사주명리를 단순히 운세풀이의 도구로 보지 않고, 기존의 산업과 ..